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베트남 국회의장은 4월 17일 이스탄불에서 약 200명의 터키 교민과 만나, 교민 보호와 투자·언어·문화 지원 확대 방침을 밝혔다.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4월 17일 이스탄불에서 주터키 베트남대사관과 교민들을 만나 소통했다.

이번 일정은 제152차 IPU 총회(IPU-152) 참석과 터키 양자외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먼 의장은 2024년 성과와 14차 당 대회, 16대 국회 선거 등 베트남의 주요 진전을 설명했다.

그는 해외 베트남인 권익 보호를 위해 대표기관법 개정과 시민등록·토지·주택 관련 법 정비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담 티 투 하(Đặng Thị Thu Hà) 대사는 터키 내 교민이 약 200명이라며, 단합과 한국어 아닌 베트남어 전승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