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5월 4일 캔버라에서 베트남·호주 방문 성과를 강조하며 LNG·희토류 공급망 협력 강화와 베트남 원유 공급 지원을 발표했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5월 4일 캔버라(Canberra)에서 베트남과 호주 방문 성과를 설명했다.

그는 양국 정상들과 신뢰를 쌓고 경제안보 협력 문서를 채택해 에너지와 공급망 안정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일본은 베트남에 파워 아시아(Power Asia) 첫 사업을 도입해 원유 공급을 지원하고 LNG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베트남 생산 일본계 의료물품의 일본 수출을 추진하며, 희토류·핵심광물 공급망의 지속가능성도 높이기로 했다.

다카이치는 동아시아를 포함한 인도·태평양(Indo-Pacific) 전략 협력을 강화해 더 강하고 번영하는 지역을 만들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