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유럽의 경제관계가 무역 중심에서 투자·혁신으로 확장되며, 지난해 4분기 베트남 GDP 8.46% 성장과 닷네덜란드 34억달러 수출이 이를 뒷받침했다.

오브젝티프 에코(Objectif Eco)는 7월 2일 베트남과 유럽의 경제관계가 무역을 넘어 투자와 혁신으로 전환 중이라고 보도했다.

베트남은 1억명 이상 시장과 중산층 확대를 바탕으로 유럽 기업의 수출처가 아닌 전략적 생산거점으로 부상했다.

지난해 4분기 베트남 GDP는 8.46% 늘었고, 산업·건설은 9.73%, 서비스는 8.82% 성장해 내수와 제조업의 힘을 보여줬다.

대유럽 수출은 네덜란드(네덜란드) 대상 컴퓨터·전자부품이 34억달러, 기계·부품이 22억달러를 넘으며 다변화됐다.

올해 초 베트남·유럽연합(EU)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격상되며 디지털 전환·친환경 공급망 협력이 더 탄력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