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응우옌 티 타인(Nguyễn Thị Thanh)과 보도 라멜로(Bodo Ramelow)가 15주년 맞은 베트남·독일 협력 확대와 독일 투자 유치를 논의했다.

응우옌 티 타인(Nguyễn Thị Thanh) 국회 부의장은 15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보도 라멜로(Bodo Ramelow)와 회담했다.

양측은 베트남·독일 전략적 동반자관계 15주년을 계기로 정치적 신뢰와 의회 협력을 더 강화하기로 했다.

타인 부의장은 독일의 고기술·디지털 전환·재생에너지 등 투자 확대와 EVIPA 조기 비준 지원을 요청했다.

라멜로 부의장은 베트남을 독일의 핵심 파트너로 평가하며 직업교육·고등교육·인력양성 협력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각국 지방정부 연계와 다자무대 공조를 강화해 평화·안정·발전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