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재무부가 11일 하노이(Hà Nội)에서 까오방(Cao Bằng) 등 8개 성과 39.256억엔(약 2억5,000만달러) 차입계약을 맺었다.

베트남 재무부는 11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일본 ODA로 3,925.6억엔 규모의 11건 차입계약을 체결했다.

지역은 까오방(Cao Bằng)·디엔비엔(Điện Biên)·라이쩌우(Lai Châu) 등 8개 성으로, 재난대응 농촌개발을 추진한다.

또 일본 정부와 재팬인터내셔널코퍼레이션에이전시(JICA)가 북부 산악·중부지대 소수민족의 기후적응 인프라를 지원한다.

쩐꾸옥프엉(Trần Quốc Phương) 차관은 행정개편 뒤 첫 차입계약이라며 지방정부 책임성과 재정규율 강화를 강조했다.

이토 나오키(Ito Naoki) 주베트남 일본대사는 두 나라 신뢰와 베트남-일본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가 더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