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터(Cần Thơ)에서 유가 변동으로 휘발유·경유 비용이 늘며 오몬시장(Ô Môn Market) 채소와 쌀 가격이 1kg당 1만3천~3만동 수준으로 흔들릴 가능성이 커졌다.

껀터(Cần Thơ)에서는 4월 중순 오몬시장(Ô Môn Market) 등 전통시장이 아직 안정세지만, 상인과 소비자들은 유가 변동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오몬구(Ô Môn Ward)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청경채는 1kg당 1만6000동, 강낭콩과 상추는 3만동으로, 쌀값도 큰 변동 없이 유지됐다.

그러나 운송·생산비가 오르며 냉동창고, 비료, 농기계 비용까지 늘어 껀터(Cần Thơ)와 메콩델타 전역에 비용 인상 압력이 번지고 있다.

껀터 중앙버스터미널(Cần Thơ Central Bus Station) 업체들은 연료비가 전체 비용의 35~40%를 차지한다고 밝혔고, 일부 기사들은 하루 10~12시간씩 일한다.

시 인민위원회는 산업무역국과 함께 가격표시·사재기 단속을 강화하고, 카이랑(Cái Răng)에서 닌끼에우(Ninh Kiều)·빈투이(Bình Thủy)로 가는 5톤 트럭의 추가 유류비도 문제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