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Hồ Chí Minh)시 역사박물관에서 6월 17일 개막한 남부 베트남 강 전시가 80여 점을 통해 메콩 델타와 도시 변화의 의미를 보여준다.

호치민(Hồ Chí Minh)시 역사박물관은 6월 17일 남부 베트남 강 전시를 개막해 시민 관람을 시작했다.

전시 '느, 레 플뢰브 뒤 쉬드(Nous, Les Fleuves du Sud)'는 프랑스 리옹(Lyon) 전시를 바탕으로 한 협업 결과물이다.

이번 전시는 역사박물관 등 4개 기관이 모은 약 80점의 유물·사진으로 메콩 델타와 호치민(Hồ Chí Minh)시를 비춘다.

전시는 강을 문화 정체성, 기능, 미래의 세 주제로 나눠 남부 베트남 수로와 도시화의 변화를 설명한다.

프랑스 대사관과 프랑스연구소의 '리빙 위드 리버스(Living with Rivers)' 사업 일환으로 10월 17일까지 2 응우옌 빈 끼엠(2 Nguyễn Bỉnh Khiêm)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