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메콩델타의 100만ha 저배출 쌀 모델이 생산비 20~30% 절감과 헥타르당 최대 12톤 탄소감축 성과를 내며 수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레 타인 뚱(Lê Thanh Tùng) VIETRISA 부회장은 2023년 정부가 메콩델타 100만ha 저배출 쌀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농업부는 ‘3감 3증’, ‘1필수 5감’ 등으로 축적한 기술을 전국으로 확대해 배출 저감 모델을 본격화했다.

시범사업 2년여 만에 종자·비료·농약 절감으로 생산비가 20~30% 줄었고, 수확량은 10~20% 늘어난 사례도 나왔다.

헥타르당 온실가스는 평균 6톤, 일부는 12톤의 이산화탄소 환산량까지 감축돼 친환경 인증 경쟁력이 높아졌다.

그는 협동조합과 통합 재배로 EU·일본·한국·북미 기준을 맞춰야 베트남 쌀이 고부가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