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에서 ‘베트남 기업가상 캐나다 2026’이 첫 개최돼 200명 가까운 참가자와 함께 60명 후보 중 36개상이 수여됐다.

베트남-캐나다 비즈니스협회(VCBA) 켄 차우(Ken Chau)는 밴쿠버에서 첫 시상식이 공동체 결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국에서 온 기업가·지역인사 등 약 200명이 참석해 베트남계 기업의 성과를 함께 기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5개 부문으로 진행됐고, 60명의 최종 후보 가운데 36개 상이 커뮤니티 추천과 투표로 선정됐다.

리치먼드(Richmond) 시의원 알렉사 루(Alexa Loo)는 이번 상이 청년들에게 롤모델을 제시하고 발전의 동력을 만든다고 평가했다.

행사 관계자들은 성공을 사업 실적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문화 보존으로 봐야 한다며, VCBA의 교류·기부 활동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