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카인호아(Khánh Hòa) 반퐁에 9.2조 동 규모의 첫 해상공항을 추진하며, 2030년 150만 명 수용을 목표로 한다.

건설부는 2021~2030 공항개발계획 개정안을 국무총리에게 제출하며 하노이(Hà Nội)에서 새 해상공항 구상을 올렸다.

카인호아(Khánh Hòa) 성 반탕(Vạn Thắng)면의 반퐁(Vân Phong) 공항은 나트랑(Nha Trang)에서 65km 떨어진 해상에 들어선다.

이 공항은 497헥타르가 넘는 해역을 활용해 4E급으로 설계되고, 총사업비는 9.2조 동(VNĐ9.2 trillion)으로 추산된다.

2030년에는 연간 150만 명, 2050년에는 250만 명을 처리해 지역 물류·관광·산업 성장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승인되면 반퐁(Vân Phong)은 베트남 최초의 해상공항이 돼 토지 부족과 보상비 상승 문제의 대안으로 주목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