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토(Phú Thọ) 경찰이 하노이(Hà Nội)·라오까이(Lào Cai)·푸토(Phú Thọ)에서 73대 컴퓨터와 134대 휴대전화를 갖춘 대규모 온라인 사기센터 구축 음모를 적발했다.

푸토(Phú Thọ) 경찰은 중국인 자오웨이중(Zhao Wei Zhong) 등 4명에 대해 베트남 내 온라인 사기센터 설치 혐의로 긴급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수사 결과 이들은 하노이(Hà Nội)·라오까이(Lào Cai)·푸토(Phú Thọ)의 리조트와 빌라를 빌려 캄보디아식 사기조직을 옮기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이들은 중국인 수십 명을 여러 지역으로 이동시켰고, 당시 16명은 유효한 출입국 서류가 없어 당국에 적발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73대 컴퓨터, 134대 휴대전화, 20대 와이파이 장비 등 대량의 장비를 압수했으며, 모두 곧 가동될 상태였다.

조기 차단 덕분에 베트남 내 초국경 고기술 사기망 확산을 막고 국민 재산과 치안·국가안보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