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6년 1~5월 하노이(Hà Nội)에서 무역수지 138억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제조업 회복과 공급망 취약성이 동시에 드러났다.

하노이(Hà Nội)에서 5월 11일 열린 포럼에서 2026년 1~5월 베트남 무역적자 138억달러가 공개됐다.

같은 기간 총 교역액은 4,450억달러였고, 수입은 2,295억6,000만달러로 30% 넘게 늘었다.

팜 득 히에우(Phan Đức Hiếu)는 2024~2025년부터 무역흑자 축소 조짐이 있었지만 적자 규모는 예상 밖이라고 말했다.

응우옌 주이 린(Nguyễn Duy Linh)은 중동 분쟁과 미국 통상정책 변화 우려로 기업들이 원자재를 선제 비축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FDI 10% 증가에도 국내 부품·소재 공급 부족이 이어져, 지원산업과 기술혁신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