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상위 23개 기업의 지난해 매출은 3.8경동(VNĐ3.8 quadrillion)으로 집계됐고, 하노이(Hà Nội)에서 에너지 공기업 4곳이 절반에 가까운 46%를 차지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집계된 베트남 23대 기업의 지난해 총매출은 약 3.8경동(VNĐ3.8 quadrillion)으로 확인됐다.

국영 에너지 4곳인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EVN·페트롤리멕스(Petrolimex)·비나코민(Vinacomin)이 1.74경동 이상을 벌어 46%를 차지했다.

매출 1위는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의 651조동, 2위는 EVN의 646조동으로, 두 기업이 나란히 선두를 지켰다.

민간 부문에서는 빈그룹(Vingroup)이 332조동으로 1위였고, 비엣텔(Viettel)의 220조동과는 100조동 이상 차이가 났다.

업종별로는 은행 7곳과 모바일월드그룹(MWG), 호아팟(Hòa Phát)이 포함돼, 에너지 밖에서는 300조동을 넘기기 쉽지 않음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