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터(Cần Thơ)가 고온 장기화로 산불 위험을 4단계로 높였고, 13,393㏊ 산림과 1,582㏊ 고위험 구역에 경계가 강화됐다.

껀터(Cần Thơ)는 장기 고온과 건조로 산불 위험을 4단계로 올리고, 예방·진화 조치를 대폭 강화했다.

쩌우롱(메콩) 삼각주의 늉응옥황 자연보호구역과 산림 곳곳에서 습도 하락, 수로 수위 저하, 초목 건조가 확인됐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남부 기온이 이달 35~37도로 더 오를 수 있다고 밝혔고, 안장(An Giang)·까마우(Cà Mau)·동탑(Đồng Tháp)은 이미 5단계 경보를 받았다.

껀터는 산림화재예방통제위원회를 중심으로 9시부터 21시까지 12시간 순찰·대기, 검문소 설치, 불사용 단속, 물 저장을 지시했다.

이 도시는 산림 13,393㏊ 중 1,582㏊를 고위험으로 관리하며, 2026년 1분기 10건 넘는 화재로 130억동(US$494,000) 피해를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