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배우자의 4월 21~24일 베트남 국빈방문은 서울 합의 이행, 무역 1,500억달러 목표, 하노이·호찌민 인프라·기술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권성택 코베카 부회장은 4월 21~24일 이재명 대통령(Lee Jae Myung)의 베트남 국빈방문이 양국 협력의 분기점이라고 밝혔다.

토럼(To La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지난해 8월 서울 합의 이행 점검과 실질 성과 창출을 위해 이 대통령을 초청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원전·고속철·신도시 등 에너지와 대형 인프라, 공급망 회복력, 하이테크 협력이 핵심 의제로 오른다.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 1,500억달러 목표를 향해 제조업 중심 협력에서 기술·혁신 파트너십으로 넓히려 한다.

문화·교육 분야에선 한류와 K-팝 훈련모델, 유학생 1위 베트남 인재를 바탕으로 공동 성장 구조를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