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럼 국가주석이 8.30am 콜롬보 대통령사무국에서 아누라 쿠마라 디사나야케 대통령의 공식 환영을 받고 양자회담을 했다.

토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금요일 오전 콜롬보(Colombo) 대통령사무국에서 공식 환영을 받았다.

아누라 쿠마라 디사나야케(Anura Kumara Dissanayake) 스리랑카 대통령은 8.30am 환영식에서 직접 맞이하고 의장대 사열을 함께했다.

전통무용과 기마 호위, 양국 국가 연주에 이어 21발 예포가 울리며 베트남 최고지도자 방문을 예우했다.

양국은 1970년 7월 21일 수교 이후 전통적 우호를 바탕으로 정치 신뢰와 실질 협력을 더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국가방문은 베트남-스리랑카 관계를 새 단계로 끌어올릴 정치적 이정표로 평가되며, 공동 번영의 동력을 키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