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럼(Tô Lâm) 국가주석의 싱가포르 국빈방문은 4,200여개 사업·876억달러 투자와 함께 하노이(Hà Nội)를 중심으로 베트남-싱가포르 협력을 새 단계로 끌어올렸다.

토 럼(Tô Lâm) 국가주석의 싱가포르 국빈방문은 2025년 양국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한층 심화시키는 계기가 됐다.

2025년 8월 기준 싱가포르는 베트남의 2위 투자국으로, 4,200여개 사업과 총 876억달러를 기록했다.

양국 협력은 디지털 전환·친환경 에너지·반도체로 확대되며 박닌(Bắc Ninh)과 빈롱(Vĩnh Long), 푸토(Phú Thọ)로 투자지가 넓어졌다.

싱가포르는 2025년 10월 제19차 CMM에서 SIU와 ITES를 도입해 기업 지원과 혁신·인재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두 나라는 공급망 현대화와 성장을 위해 협력하며, 하노이(Hà Nội)와 싱가포르는 아세안(ASEAN) 안정에도 힘을 보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