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 국가주석이 중국 광시에서 27년 연속 최대 교역국 관계를 바탕으로 랑선(Lạng Sơn)–하노이(Hà Nội) 등 철도·AI 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람 국가주석(Tô Lâm)은 중국 광시좡족자치구(Guangxi Zhuang Autonomous Region)와의 회담에서 발전 성과를 축하하며 협력 확대를 요청했다.

그는 85년 전 호찌민 주석이 까오방(Cao Bằng)으로 돌아와 항일혁명을 이끌었다며, 광시의 역사적 역할을 강조했다.

양측은 무역·과학기술 교류가 확대됐다고 평가했으며, 베트남이 광시의 27년 연속 최대 교역국이라는 점도 확인했다.

람 국가주석은 하노이(Hà Nội)·랑선(Lạng Sơn)·하이퐁(Hải Phòng) 철도와 물류, 통관을 포함한 5대 연계 분야의 돌파구를 주문했다.

또 AI와 녹색농업, 청정에너지 협력을 제안하며 2026~2027 베트남-중국 관광협력 확대와 국경 관리 강화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