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호찌민시 사이공 오페라하우스에서 자히아 지오아니(Zahia Ziouani)가 지휘하는 드뷔시·라벨 헌정 공연이 열린다.

프랑스 지휘자 자히아 지오아니(Zahia Ziouani)가 4월 19일 호찌민시 사이공 오페라하우스(Saigon Opera House) 무대에 선다.

프랑스문화원(Institut français)과 호찌민시발레심포니오케스트라·오페라(HBSO)가 이번 ‘드뷔시와 라벨의 밤’을 공동 주최한다.

공연의 핵심은 드뷔시(Claude Debussy)의 ‘라 메르(La Mer)’로, 1903~1905년 작곡된 3악장 관현악 작품이 울려 퍼진다.

베트남 피아니스트 르우 홍 꽝(Lưu Hồng Quang)은 라벨(Maurice Ravel)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와 ‘라볼레로(Le Boléro)’를 연주한다.

이 공연은 밤 8시 7람선광장(7 Lam Sơn Square)에서 열리며, 트란 만 흥(Trần Mạnh Hùng)의 ‘아이 찌 런(Ải Chi Lăng)’도 베트남 초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