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닥락(Đắk Lắk) 포럼에서 2022~2024년 2,500톤 농약포장 수거에도 550톤 이상 미처리로 EPR 재원체계 부재가 지적됐다.

닥락(Đắk Lắk)에서 열린 화요일 포럼에서 농업환경부와 지방 당국은 EPR 규정 확산과 농약·비료 포장 수거 대책을 논의했다.

2022~2024년 전국에서 농약포장 2,500톤이 모였지만 1,400톤만 처리돼, 550톤 이상이 여전히 미처리 상태로 남았다.

전문가들은 농가의 무단투기와 지역별 수거시설 부족, 운송·처리비 재원 미비가 맞물려 20% 안팎의 처리 지연을 낳는다고 봤다.

닥락(Đắk Lắk)은 농경지 84만5,000헥타르와 판매점 3,100곳 이상으로 연 200톤 넘는 폐기물을 내지만, 수거 거점 부족이 큰 걸림돌이다.

참석자들은 명확한 금융기준, IPM 확대, 친환경 포장과 단속 강화가 병행돼야 EPR이 순환경제와 지속가능농업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