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워크숍에서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82개 기관의 녹색대출이 8,280조동(314억달러)에 달했다며 녹색금융 확대를 강조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 응우옌 응옥 깐(Nguyễn Ngọc Cảnh) 부총재는 하노이(Hà Nội) 워크숍에서 녹색성장이 핵심이라고 8일 밝혔다.

그는 82개 신용기관의 녹색대출이 8,280조동(314억달러)으로 늘었고, 2017~2025년 연평균 20% 넘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환경·사회 리스크 평가 대출은 5.1경동을 넘어 2017년 말보다 25배 확대됐고, 전체 대출의 27.7%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독일 GIZ 미카엘라 바우어(Michaela Baur) 대표는 베트남·독일 협력이 투자와 탄소감축, 공급망 강화를 동시에 돕는다고 평가했다.

SBV와 GIZ는 농업부 및 관계기관과 함께 녹색·순환 프로젝트 분류와 ESG 이행체계, 은행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