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농업환경부가 다낭(Đà Nẵng)과 닥락(Đắk Lắk) 코끼리 보호를 위해 2,390억동(약 90만8,000달러) 보전사업을 승인했다.

베트남 농업환경부는 다낭(Đà Nẵng)과 닥락(Đắk Lắk) 야생 코끼리 보전을 위해 새 사업을 승인했다.

WWF 베트남(WWF VN)이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는 2,390억동이 투입돼 이동통로와 서식지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GPS 목걸이와 먹이·광물 공급을 늘리고, 농가와 충돌을 줄이는 ‘그린’ 울타리도 설치한다.

꽝남(Quảng Nam) 출신 지역을 포함한 중부 베트남에서는 2020년부터 미 산림청 등 국제사업이 이어져 왔다.

농손(Nông Sơn) 보호구역에는 코끼리 8마리가 확인됐고, 최근 새끼 2마리도 카메라에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