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가 빈즈엉(Bình Dương)·투득시(Thủ Đức City) 등 6개 주택사업의 외국인 매입을 추가 허용해 총 123건으로 늘렸다.

호찌민시(HCM City) 당국은 최근 빈즈엉(Bình Dương)과 투득시(Thủ Đức City) 등에서 6개 주택사업의 외국인 매입을 승인했다.

가장 큰 사업은 킴오안그룹(Kim Oanh Group)의 더 원 월드(The One World)로, 면적이 49만5천㎡를 넘는다.

이번 추가로 외국인 소유 가능 사업은 2025년 이후 늘어난 흐름 속에 호찌민시에서 총 123건으로 집계됐다.

베트남(Việt Nam)은 해외 인재와 자본 유치를 위해 상업·혁신 허브를 키우며 주택 수요 확대를 노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 허용 목록 확대가 고급 인력 유치와 부동산 시장 유동성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