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피초(Robert Fico) 슬로바키아 총리는 400여 개 기업이 참석한 하노이(Hà Nội) 회의에서 베트남 투자 확대와 브라티슬라바 직항, 비자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로버트 피초(Robert Fico) 슬로바키아 총리는 4월 하노이(Hà Nội) 비즈니스 회의에서 베트남 투자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베트남-브라티슬라바 직항 노선과 관광비자 절차 간소화, 공용여권 비자 면제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피초 총리는 지정학적 불안이 공급망을 흔드는 만큼 양국 기업이 상호 이익과 국제법을 바탕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슬로바키아의 동남아 최대 교역국으로, 기계·방산·사이버보안·자동차·의료 분야 협력 확대 대상이다.

에너지와 노동 교류도 핵심으로, 슬로바키아는 베트남 원전 계획과 숙련 노동자 교류에 큰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