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제조업 PMI가 5월 52.8로 올라 4월 50.5를 웃돌며, 하노이(Hà Nội)에서 중동 분쟁 여파 속 주문·생산이 회복됐다.

S&P 글로벌(S&P Global)은 6월 1일, 베트남 제조업 PMI가 5월 52.8로 4월 50.5보다 상승했다고 밝혔다.

중동 분쟁 우려 속 재고 비축이 늘며 신규 주문이 3개월 만에 가장 크게 증가했고, 하노이(Hà Nội) 제조업도 개선됐다.

앤드루 하커(Andrew Harker)는 생산 확대를 긍정적으로 봤지만, 분쟁발 비축 수요가 상승세 지속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5월 원가 상승률은 2011년 4월 이후 가장 빠른 수준으로, 연료·유가·운송비 급등이 판매가와 공급 지연을 키웠다.

고용은 2개월째 줄었지만 내년 생산 기대는 3개월 만에 최고로, 업계 심리는 여전히 조심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