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소식 속 베트남 증시는 HoSE에서 VN지수 8.96포인트 오른 1,758.96으로 마감했고 외국인은 1,214억동을 순매도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전해진 15일 장세에서 HoSE의 VN지수는 8.96포인트 올라 1,758.96으로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장중 지수는 1,765 안팎까지 올랐지만 하락 종목이 더 많아 시장 폭은 약했고, 거래대금은 22조5천억동을 넘었다.

유안타 베트남(Yuanta Vietnam Securities)은 업종 순환매가 이어진다며 VN지수가 1,730선에서 1,770, 1,800까지 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VN30지수는 2.57포인트 내린 1,925.66으로 약세였고, 빈그룹(Vingroup)과 빈홈스(VHM)가 지수 상승을 일부 떠받쳤다.

부동산과 정유주가 강약이 엇갈린 가운데 외국인은 두 주요 거래소에서 1,214억동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