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4월 15일부터 시행되는 회람 08/2026으로 미등록·미인증 휴대전화 가입자는 최대 2시간 내 본인확인 실패 시 1·2차 단계로 서비스가 정지된다.

베트남 정보통신부 산하 통신국은 4월 15일 시행되는 회람 08/2026으로 이동통신 가입자 정보 표준화를 전국에 강제했다.

번호 이용자가 새 휴대전화로 유심(SIM)을 옮기면 2시간 안에 VNeID(브이앤아이디)나 앱에서 얼굴인증을 해야 한다.

옛 9자리 주민등록증을 쓴 가입자와 여권으로 등록한 외국인은 60일 안에 새 정보와 생체정보를 다시 인증해야 한다.

국가데이터와 불일치하거나 VNeID에서 미사용이 확인된 번호는 통신사가 통보 후 단계적으로 정지하고, 위반 시 계약 해지도 가능하다.

정부는 1414 문자와 VNeID 문서함으로 등록번호를 확인하게 해 명의도용과 스팸·불법 유심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