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국가주석(Tô Lâm)이 4월 14~17일 중국을 국빈방문해, 베트남·중국 간 교역 2564억달러와 협력 확대의 새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4월 14~17일 중국을 국빈방문해 관계 격상을 논의한다.

응우옌 민 부(Nguyễn Minh Vũ) 차관은 이번 방문이 14차 당대회와 중국의 15차 5개년 계획을 잇는 계기라고 밝혔다.

양국은 하노이(Hà Nội) 방문 1년 만의 상호 왕래를 바탕으로 무역·투자·관광·공급망 협력의 새 방향을 모색한다.

지난해 베트남의 대중 교역액은 2564억달러로 24.8% 늘었고, 중국은 베트남 최대 투자국 중 2위였다.

또 럼과 시진핑(习近平) 정상은 국방·안보, 철도, 국경관리, 인적 교류를 강화해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