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팜 민 흥(Phạm Minh Hưng) 총리가 로베르트 피초(Robert Fico) 슬로바키아 총리를 맞이해, 2025년 양국 교역 17억8천만 달러 확대와 협력문서 서명을 이끌었다.

팜 민 흥(Phạm Minh Hưng) 총리는 18일 하노이(Hà Nội) 대통령궁에서 로베르트 피초(Robert Fico) 총리를 공식 환영했다.

양국 총리는 의장대 사열과 국가 연주 뒤 회담을 열고, 베트남-슬로바키아 협력문서 서명·교환을 참관했다.

정부청사와 베트남통신사(VNA)가 연 전시회에는 양국의 사람과 관계 76년의 역사가 담겨, 정상회담 전 관심을 모았다.

무역은 2024년 17억3천만 달러, 2025년 17억8천만 달러로 늘었고, 슬로바키아는 2023년 2월 EVIPA를 비준했다.

슬로바키아의 베트남 투자 16건과 비자면제, 약 1만 명의 교민은 양국 정치·경제 협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