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력공사(EVN)는 2026년 2분기 하노이(Hà Nội)에서 건기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해 공급 안정화와 핵심 발전·송전사업을 서두르고 있다.

베트남전력공사(EVN)는 2026년 2분기 하노이(Hà Nội)에서 건기 전력피크와 수요 급증에 대비해 공급 안정화 대책을 강화했다.

EVN은 폭염·산업생산·AI·전기차 확산을 이유로, 연료 확보와 발전소 정비를 통해 안정적 전력공급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력발전소들은 가뭄기 농업·생활용수와 전력생산을 맞추도록 운영을 조정하고, 송전공사는 북부 지역 중심으로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를 ускор하고 있다.

꽝짝 1호기(Quảng Trạch 1)는 4월 계통동기화 뒤 5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며, 꽝짝 2호기(Quảng Trạch 2) LNG는 2분기 착공, 꽝짝 3호기(Quảng Trạch 3)는 절차를 마무리 중이다.

EVN의 2026년 1분기 전력생산·수입은 768.6억kWh로 6.6% 늘었고, 석탄 52.8%·수력 20.9%·재생에너지 15.4%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