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와 베트남은 2013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이후 무역을 넘어 하노이(Hà Nội)·로마의 안보, 기술, 문화 협력을 53년 외교관계 위에서 넓히고 있다.

주이탈리아·베트남대사 마르코 델라 세타(Marco della Seta)는 6월 2일 양국 80주년을 계기로 협력 성과를 조명했다.

이탈리아는 1946년 공화국 출범, 베트남은 1945년 8월혁명과 바딘광장(Ba Đình Square) 독립선언으로 새 국가를 열었다.

2025년 양국 교역은 70억 달러를 넘었고, 이탈리아는 베트남의 유럽 내 세 번째 수출시장으로 6.2% 성장했다.

4월 짠 타인 만(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 방이 이뤄졌고, 피아지오(Piaggio) 등 이탈리아 투자액은 베트남에서 10억 유로를 웃돌았다.

지난해 하노이(Hà Nội) 비즈니스 포럼과 JETP 논의, 북아이(Bắc Ái) 양수발전 사업이 산업·에너지 협력을 더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