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란 깜뚜(Trần Cẩm Tú)가 4일 프놈펜(Phnom Penh)에서 훈 마넷(Hun Manet) 총리와 만나 베트남-캄보디아 협력 강화와 교역 200억달러 목표를 논의했다.

트란 깜뚜(Trần Cẩm Tú)는 4일 프놈펜(Phnom Penh)에서 훈 마넷(Hun Manet) 총리와 만나 공식 방캄보디아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르엉 끄엉(Lê Minh Hưng) 총리의 친서를 전하며, 촐 츠남 뜨메이(Chol Chnam Thmey)를 맞은 캄보디아에 축하와 우의를 전했다.

훈 마넷(Hun Manet) 총리는 베트남이 제14차 당대회와 제16대 국회 선거를 마친 뒤 안정적으로 지도부를 구성했다고 평가하며,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नेतृत्व 아래 성장 전망을 높게 봤다.

양측은 정치적 신뢰를 높이고 고위급 방문 성과를 이행하기로 했으며, 무역·투자·인프라·금융과 공급망 협력을 확대해 교역 200억달러 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2027년 수교 60주년(1967.6.24~2027.6.24) 행사를 준비하고, 재캄보디아 베트남계 주민의 법적 지위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자고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