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중앙병원은 빈롱(Vĩnh Long)·럼동(Lâm Đồng)·호찌민시 환아 3명에게 골수이식 3건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후에시(Huế City) 후에중앙병원(Huế Central Hospital)은 소아 환아 3명에게 골수이식 3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두 건은 고위험 신경모세포종(neuroblastoma) 치료용 자가이식, 한 건은 빈롱(Vĩnh Long) 출신 11세 베타지중해빈혈 환아의 형제 간 이식이다.

베트남 북부·중부에서 이식 수요가 늘자 병원은 새 이식실 2곳을 가동해 여러 건을 동시에 수술할 수 있게 했다.

병원은 2024년 9월 이후 소아 지중해빈혈 이식을 시작해, 중부·중부고원권 최초이자 전국 두 번째 기술 보유 기관이 됐다.

지금까지 소아 줄기세포이식 71건을 시행했고, 그중 지중해빈혈 동종이식 16건은 1년 반 만에 전국 최다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