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의료전시회에 벨기에·독일·미국 등 15개국 이상 기업이 참여하며, 스마트 의료와 장기요양 분야로 확대됐다.

이번 베트남 의료전시회에는 벨기에·독일·미국 등 15개국 이상 국내외 기업이 대거 참가했다.

올해 행사는 하노이에서 열리며 스마트 의료 기술과 노인 간병, 장기 요양 서비스로 전시 범위를 넓혔다.

보건부 부 마인 하 상임 차관은 디지털 전환과 국민의 종합 건강관리 수요에 맞춘 성장 분야라고 강조했다.

행사 기간에는 세미나·좌담회와 함께 헬스 키오스크 체험 구역이 운영돼 실제 검진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베트남 보건의료 산업은 협력·투자·기술이전 기회를 넓히며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