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란 깜 투(Trần Cẩm Tú)가 비엔티안(Vientiane)에서 라오스와 협력 확대를 논의하며, 2027년 수교 65주년·우호조약 50주년 준비를 공유했다.

트란 깜 투(Trần Cẩm Tú)는 4월 비엔티안(Vientiane)에서 빌라이 라캄퐁(Vilay Lakhamphong)과 공식회담을 열고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그는 또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축사를 전하며 분피마이(Bunpimay) 새해를 맞은 라오스에 축하 인사를 보냈다.

양측은 제12차 인민혁명당 대회와 제10기 총선 이후 성과를 평가하고, 당·국가 운영 개선과 사회안정 유지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2027년 수교 65주년(1962~2027)과 우호협력조약 50주년(1977~2027) 준비를 위해 외교·국방·교육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측은 비엣남(Việt Nam)·라오스(Laos) 관계가 지역 평화와 발전의 축이라며, 젊은 세대 대상 홍보와 정보공유도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