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닌(Bắc Ninh)에서 붙잡힌 한국인 2명은 5.9억 원·689만 원대 사기 혐의로 하노이(Hà Nội) 노이바이 공항을 통해 4월 7일 한국으로 송환됐다.

박닌(Bắc Ninh) 지방경찰은 3월 초 행정점검 중 비자 없이 체류한 한국인 2명을 수상히 보고 추적했다.

경찰은 4월 6일 보궐엉 동(Võ Cường Ward) 은신처에서 최원석(Choi Wonsuk)과 이예슬(Lee Yiseul)을 체포했다.

최원석은 한국·일본 불법 경마 도박사이트 운영 혐의로 277명 이상에게서 59억 원(5.9 billion won) 이상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예슬은 검사·우체국 직원 사칭 전화사기 조직 가담 혐의로 2주도 안 돼 6억8900만 원(689 million won)을 챙긴 의혹을 받는다.

두 사람은 인터폴 적색수배 뒤 4월 7일 하노이(Hà Nội)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한국 당국에 인계돼 재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