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민흥(Lê Minh Hưng) 총리가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31년 GDP 10% 이상 성장과 제도 개혁·디지털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르민흥(Lê Minh Hưng) 총리는 하노이(Hà Nội) 취임 선서 직후, 제14차 전당대회가 새 발전 단계의 비전과 목표를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그는 2026~31년을 역사적 기회로 규정하며, 국가주석 호치민(Hồ Chí Minh)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또 럼(Tô Lâm)의 노선을 계승하겠다고 했다.

정부는 10% 이상 연평균 GDP 성장과 과학기술·혁신·국가 디지털 전환을 앞세워 생산성, 경쟁력, 전략적 자율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법규 정비와 행정절차 대폭 축소로 병목을 풀고, 교육·의료·복지·문화·국방을 함께 강화해 국민 삶의 질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르민흥 총리는 부패·낭비·무책임을 엄단하고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겠다며, 국민 신뢰를 국가의 가장 큰 자산으로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