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사단이 모스크바의 라오스 대사관을 방문해 분피마이 축하와 함께 양국 협력·전략적 관계 강화를 약속했다.

모스크바(Moscow)에서 댕 민 코이(Đặng Minh Khôi) 주러 베트남대사가 부인 레 린 란(Lê Linh Lan)과 함께 라오스대사관을 찾았다.

분피마이(Bunpimay)를 맞아 시판돈 오이부아부디(Siphandon Oybuabuddi) 주러 라오스대사와 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코이 대사는 라오스의 발전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라오스 인민혁명당(Lao People’s Revolutionary Party) 지도 아래 평화와 안정을 기원했다.

그는 베트남의 제16기 국회 첫 회기와 제14차 당대회 결의 이행을 위한 주요 지도부 선출 상황도 라오스 측에 설명했다.

양측은 모스크바에서 공조를 확대해 베트남-라오스 전략적 관계와 전통적 우의를 더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