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는 인구 880만 명, 차량 930만대와 도로포화가 맞물리며 교통체증이 심화되자 2030년까지 지하철 301km·대중교통 30% 목표로 대응에 나섰다.

하노이(Hà Nội)시는 인구 880만 명, 차량 930만대가 몰리며 도로가 한계에 다다르자 교통체증 대응에 나섰다.

건설국(Department of Construction)은 차량이 연 5% 늘지만 기반시설은 0.35% 증가에 그쳐 격차가 커졌다고 밝혔다.

토지의 12.2%만 교통용이고 주차공간은 0.65%뿐이라 출퇴근 시간대 주요 간선도로의 과부하가 심각하다.

쩐 흐우 바오(Trần Hữu Bảo) 부국장은 2025~2030 계획으로 순환도로·방사도로·홍강 교량을 서둘러 확충하겠다고 했다.

시는 2030년까지 지하철 301km와 대중교통 수요 30~35%를 목표로, 오토바이 제한과 혼잡통행료도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