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Storm Jangmi) 영향으로 6월 3일 하노이(Hà Nội)~도쿄 나리타·나고야 노선에서 베트남 항공사들이 운항을 조정했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은 6월 3일 하노이(Hà Nội)발 나리타·나고야행 항공편의 출발을 밤에서 오전으로 늦췄다.

하노이(Hà Nội)~하네다(Haneda) 노선은 원래 오전 8시 5분 출발이었지만, 2시간 지연 운항으로 바뀌었다.

같은 날 나리타·나고야·하네다발 베트남행 항공편도 일정이 재조정돼, 일본-베트남 왕복편 전반에 차질이 생겼다.

비엣젯항공(Vietjet Air)은 6월 3일 하노이(Hà Nội)~도쿄 나리타(Narita)~하노이(Hà Nội) 노선 VJ934·VJ935편을 임시 결항했다.

항공사들은 장미 영향과 안전 확보를 이유로 일정 변경을 설명하며, 홈페이지·앱으로 탑승객의 운항 정보를 확인하라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