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제16대 국회 상임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496명 전원 찬성으로 부의장 6명과 주요 위원장 인선을 확정했다.

제16대 국회 상임위원회는 3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첫 회의를 열고,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의장 주재로 안건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국회의장·부의장·상임위원별 업무 분장을 검토하고, 국회에 제출할 인사 후보와 각 분과별 인원 구성을 논의했다.

같은 날 오후 국회는 496명 전원 찬성으로 제16대 부의장 6명, 도 반 찌엔(Đỗ Văn Chiến) 등 선출안을 통과시켰다.

이어 487명 전원 찬성으로 상임위원 선출안을 의결했으며, 재석 의원 487명 가운데 100%가 찬성표를 던졌다.

또 493명 전원 찬성으로 각 상임위 위원장도 뽑아, 람 반 먼(Lâm Văn Mẫn) 등 8명이 국회 주요 직책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