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팜 민 찐 총리가 2025년 교역 신기록과 함께 베트남·영국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월요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이안 프루(Iain Frew) 주베트남 영국대사를 만나 양국 관계 강화를 강조했다.

양측은 2025년 교역 신기록과 국방·안보, 기후변화 대응, 교육·훈련 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찐 총리는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의 지난해 영국 공식방문으로 격상된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환영했다.

영국은 녹색전환·디지털전환·에너지전환과 VIFC 구축, 대학 협력, 영어교육 확대에 계속 힘을 보태기로 했다.

양측은 남중국해(East Sea)에서 국제법 존중과 항행·상공비행의 자유 보장을 위해 다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