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LG·SK 총수들이 이달 하노이(Hà Nội)를 방문해 중동 불안과 보호무역 속 베트남 사업 확대를 모색한다.

한국 재계 총수들이 이달 하노이(Hà Nội)를 찾아 베트남에서 새 투자 기회를 찾는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정의선·구광모·최태원 회장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베트남은 삼성전자가 세계 스마트폰의 절반가량을 생산하는 핵심 제조 거점으로 꼽힌다.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도 현지 생산망을 넓혔고, SK이노베이션은 23억달러 에너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분석가들은 중동 불안과 보호무역 속에서 베트남이 공급망 다변화와 현지 협력의 전략지로 부상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