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 조사에서 베트남 여행객 35%가 음식 경험을 여행 이유로 꼽아, 베트남은 아시아 최상위 미식 여행 시장으로 떠올랐다.

아고다(Agoda)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여행객 35%가 음식을 여행 선택의 핵심 이유로 꼽아 아시아 상위권에 올랐다.

2024년 기준 아시아 여행객들은 미식 경험을 중요시하며, 음식은 여행 동기 6위에서 3위로 급상승했다.

베트남 여행객들은 일본, 태국, 한국, 말레이시아, 중국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며 각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려 했다.

아고다 베트남 법인장 부응옥람(Vũ Ngọc Lâm)은 음식이 베트남인의 문화와 여행 방식에 깊이 뿌리내렸다고 강조했다.

반대로 베트남은 쌀국수(Phở), 반미(Bánh mì), 후에(Huế) 요리로 국제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미식 관광지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