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oda 조사에서 베트남 여행객은 2026년 여름 휴가철에 닌빈(Ninh Bình)·리선(Lý Sơn) 등 자연·문화형 목적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고다(Agoda)는 2026년 여름 휴가를 앞두고 베트남 여행객의 검색이 숨은 여행지로 이동했다고 2일 밝혔다.

리선(Lý Sơn) 섬은 꽝응아이(Quảng Ngãi)에서 검색 관심이 급증해, 푸꾸옥(Phú Quốc)·푸꾸이(Phú Quý) 대안으로 떠올랐다.

닌빈(Ninh Bình)은 호아르(Đại Cổ Hoa Lư)·땀꼭-비동(Tam Cốc–Bích Động), 쯔앙안(Tràng An)으로 자연과 유산 관광 수요를 끌었다.

하노이(Hà Nội) 인근의 마이쩌우(Mai Châu)는 논과 전통 가옥으로, 사파(Sa Pa)보다 한적한 단기 휴양지로 인기를 얻었다.

중부고원의 망덴(Măng Đen)과 남부 따이닌(Tây Ninh)도 냐트딴(Đà Lạt)·호찌민시(호찌민 City) 대체지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