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분기 베트남의 소매·서비스 매출이 1.9경동(VNĐ)으로 10.9% 늘었고, 하노이(Hà Nội)에서 발표된 통계가 내수 회복세를 보여줬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통계총국이 2026년 1분기 소매·서비스 보고서를 발표하며 내수 경기 개선을 확인했다.

1~3월 소매·소비서비스 매출은 1.9경동(VNĐ)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고, 물가를 제외해도 7% 성장했다.

소매판매는 1.45경동(VNĐ)로 전체의 76.3%를 차지했으며, 의류 9.9%·식품 9.8%·가전 8.2%가 상승을 이끌었다.

꽝닌(Quảng Ninh) 12.8%와 박닌(Bắc Ninh) 11.4%가 소매판매를 견인했고, 다낭(Đà Nẵng) 18.1%·껀터(Cần Thơ) 15.1%도 두드러졌다.

관광수입은 약 23조동(VNĐ), 외국인 입국자는 676만 명으로 역대 1분기 최고치를 기록해 연말 성장 기대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