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베트남 문화유산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며, 2019년부터 한노이박물관의 전시 혁신과 함께 관람 방식이 크게 바뀌고 있다.

월요일 하노이(Hà Nội) 창작활동조정센터에서 디지털 예술·유산 세미나가 열려 베트남 문화유산의 전환 방향이 논의됐다.

이번 행사는 정치국 결의안 제80-NQ/TW호와 맞물려 문화유산 디지털화, 기술 활용 보존, 대중 접근 확대를 강조했다.

독립 큐레이터 응우옌 테 썬(Nguyễn Thế Sơn)은 전 세계 주요 전시의 절반 이상이 디지털 작품이라며 베트남의 흐름도 같다고 봤다.

작가 팜쭝흥(Phạm Trung Hưng)은 ‘부이 쑤언파이와 하노이(Bùi Xuân Phái với Hà Nội)’를 확대·디지털화해 관람객이 작품 속으로 들어가게 했다.

하노이(Hà Nội)박물관은 2019년부터 프로젝터·TV 중심 전시를 늘려왔고, 몰입형 체험과 AI 예술도 새 흐름으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