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4월 4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쿠웨이트 대사를 만나, 2026~30년 협력계획과 자유무역협정 추진, 에너지 안보 협력을 강화하자고 요청했다.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4월 4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유세프 아슈르 알사바흐(Yousef Ashour Al-Sabbagh) 쿠웨이트 대사를 접견했다.

그는 3월 초 셰이크 아흐메드 알압둘라 알사바흐(Sheikh Ahmed Al-Abdullah Al-Sabah) 총리와의 통화 성과를 거론하며 협력 이행을 촉구했다.

또한 베트남 국민의 쿠웨이트 내 안전 보장과 2026~30년 행동계획 이행, 협력 분야 다변화를 양국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팜 민 찐 총리는 중동 정세 불안이 세계 경제와 에너지 시장에 미칠 파장을 우려하며, 국제법에 따른 대화와 평화적 해결을 강조했다.

알사바흐 대사는 2025년 11월 총리의 쿠웨이트 방문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양국 기업과 에너지 투자가 확대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