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반장(Phan Văn Giang) 베트남 국방장관이 하노이(Hà Nội)에서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와 만나 국방·전후복구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판반장(Phan Văn Giang) 부총리 겸 국방장관은 1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의 이임 예방을 받았다.

그는 2025년 8월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의 방한과 2026년 4월 이재명(Lee Jae Myung) 대통령의 방베트남 성과를 거론하며 협력 심화를 평가했다.

양국은 교육·훈련, 해군 교류, 방산 협력을 넓혀왔고, 한국의 국방부 지원으로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판반장은 밝혔다.

특히 빈딘(Bình Định)·꽝빈(Quảng Bình) 무기 제거 사업과 2024~2026년 한·베트남 평화마을 사업 등 전후유산 해결을 높이 평가했다.

판반장은 2026년 12월 제3회 베트남 국제방산전시회 초청도 전하며, 최 대사의 후속 지원과 미래 협력 지속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