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Đà Nẵng) 인근 농선면(Nông Sơn) 보호구역 주민 100개 이야기를 엮은 다큐가 아시아코끼리 보호 인식을 높인다.

HiVOOC는 2024~2025년 다낭(Đà Nẵng) 농선면(Nông Sơn)에서 주민 62가구와 학생 200여 명을 조사해 다큐를 제작했다.

LVDI International의 지원을 받은 이 사업은 최근 30년간 베트남 야생 코끼리가 약 90% 줄었다는 점에 대응했다.

프로젝트는 보호구역관리위원회와 함께 8개 완충지대 마을 대표 34명을 선정해 사진·음성·문서로 100개 이야기를 모았다.

또한 학생 1,000명 이상이 체험교육에 참여했고, ‘와일드라이프 히어로즈’ 클럽 4곳이 만들어져 현장학습도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교육·소통 중심의 방식으로 지역 주민과 코끼리의 지속가능한 공존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